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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(280)|설사·변비에는 노학초가 제일

    신경을 쓰거나 찬술 및 맥주 등을 마시면 아랫배가 슬슬 아프고 변을 보고 싶어지며, 또 설사가 있는 사람이 도시인에게 많다. 때로는 설사가 잦은게 마치 이질을 앓는 것 같다. 이러

    중앙일보

    1975.01.17 00:00

  • 잘 체하고 혈변에 변비·설사 되풀이

    문=올해 21세된 농촌청년입니다. 2∼3년 전부터 아랫배가 아프면서 혈변·곱똥이 나오고 변비와 설사가 불규칙하게 반복됩니다. 음식을 먹으면 잘 체해서 고통입니다. 공상과 우울증이

    중앙일보

    1974.12.13 00:00

  • 납 중독의 위해|청량 음료의 PVC 빨대에서도 납이 검출되었다

    최근 경희대 의대 예방의학 교실은 청량 음료를 마실 때 사용하는 PVC(「폴리」염화 「비닐」) 빨대에서 인체에 유독한 납(연)이 녹아 나온다는 사실을 확인, 이를 계속 사용할 경우

    중앙일보

    1973.08.30 00:00

  • 소음의 횡포

    이런 말이 있다. "세계의 자동차는「가솔린」으로 움직이고 「파리」의 자동차는 경적으로 움직인다." 「파리」의 경시총감 「앙드레·드봐」는 한 시민으로부터 이런 투서를 받고 도심지에서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4.24 00:00

  • 봄의 복병 소화기 질환

    꽃이 피기 시작하면서부터 봄을 타는 사람이 늘어난다. 몸이 나른하다, 피로하다, 밥맛이 없다는 등 활짝 피어 가는 식물들과는 대조적으로 몸이 늘어져 맥을 못쓰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4.14 00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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